키 164인데 정강이 반정도 나오는 길이감이라 살짝 애매?한데 치마 핏이 너무 귀여워요 호박 마차같이 귀엽게 떨어지는데 너무 부하게 부푸는 느낌은 아니면서 바스락 거리는 소재라 얇은 경량패딩 입은것처럼 따듯한데 가볍고 물기도 잘 튕겨내고요. 가볍고 패딩치고는 얇은데 신기하게 입으면 따뜻해요.
GORT® 고트